항상 나의 곁에는 다른 입주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심

실은 최근에 이혼했습니다。 가재도구도 전부 두고왔기 때문에、일시적、가구가 비치된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만、밤에 돌아왔을 때、전기가 켜져있지 않은 방이 외로웠어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키울수도 없잖아요。밝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누군가와 대화하는 소리가 그리워、게다가 여성 혼자서 살다보면 무서운 일도 많기 때문에、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쉐어하우스에 도전해보려고 생각해봤습니다。 쉐어하우스라면 가구나 가전제품을 새로 구입할 필요도 없고、트렁크케이스 하나로 이사할 수 있으니까요。 쉐어하우스 찾는 방법은、먼저 인터넷에서 좋아보이는 물건을 체크해、좁혀가고, 실제로 직접 방문한 것은 3건입니다。「에쉐르 이이다바시 소호」는３번째에 본 물건이고、바로 즉시계약했습니다。

스트레스 없음！깨끗함＆청결함이 중요합니다.

결정한 이유는 건물의 청결함과 입지가 좋은 점이에요。「파인셀렉트」의 스태프 분의 이야기로는、공용부분은 전임 스탭 분이 청소해주시는 、내부의 깨끗함도 납득！ 핑크색의 커튼이나 벽에 걸려있는 소품들도 귀엽고、코디도 여자♪라는 느낌。 인테리어나 조명도 여성취향으로 기분도 밝아질 것 같아！모든 조건이 괜찮아서 이 곳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거실공간은、특징적으로 탁 트인 높은 천장이、확 트인 느낌을 주고, 느긋하게 소파에서 쉴 수 있습니다♪

보기 드뭅니다！여성에게 딱 좋은 전 객실 세면화장대 포함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은 각 방에 세면화장대가 있는 것이 최강조건입니다（웃음）！ 매일 살다보니、물이 필요할 때가 의외로 많습니다。일부러 방을 나와서 공용부분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은 장난이 아니니까요。 밤、지쳐서 귀가해 화장을 먼저 지우고 싶을 때、양치질을 하거나、뭔가를 흘려서、바로 걸레질하고 싶을 때라던가….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때가 있습니다. 팩을 하고 있을 때라던가. 방에 세면대가 있는 쉐어하우스가 정말 별로 없기 때문에、이곳과 만나게 되서 럭키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동네에서만 보낼 수 있습니다、성인여성의 마시며 돌아다니는 라이프

이이다바시는 각국 대사관 외에 황궁이나 국회의사당 같은 주요 시설이 갖춰져있기 때문에 치안이 좋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치안의 정도는 꼭 고려하고 싶은 사항 중 하나입니다. 어디에 살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사람에게 치요다 구는 보안 면에서 안심이여서、추천하고 싶습니다。 교통 편도 ＪＲ과 지하철4개선이 연결되어 있어서、외출하기 편리합니다。 ＪＲ중앙선의 이이다바시 역까지 도보로2분. 역과 거리가 멀면、도착하기 전까지, 화장도, 헤어도 엉망이 되어버리니까요。 주변상황도 좋습니다. 황궁란에 빠진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마시러 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도보5분 거리에 있는 카구라자카에, 생각나면 바로 갈 수 있고、밤에도 멋진 분위기에 카구라자카에 느긋하게 술을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이용하기 편하고、세련된 음식점이 풍부、취해서 시비거는 아저씨도 없고（웃음）、어른의 거리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빠른 대응에 감동！　소모품 보충에 너무 감사합니다

운영회사가 제대로 하고 있다고 느낀 것은、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빠른 대응。 주방 스폰지 교환이나、24시간365일 메일로 사소한 일에도 대응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모품 보충을 수시로 해주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화장지나、부피가 큰 상품을 쇼핑하는 것은 좀 부담이 됐기 때문입니다. 청소도 일용품의 보충도 전부 해주셔서、이 정도 집세는 싸다고 생각합니다.